이사 날짜 고르는 법

위에서부터 차례로 따지면 됩니다.

순서따질 것왜
1잔금일나가는 집·들어갈 집 잔금이 같은 날이어야 짐을 바로 옮깁니다
2쉬는 날짐 정리에 하루, 관공서·은행 일에 평일 하루가 필요합니다
3손없는날마음 편한 날이지만 예약이 빨리 찹니다
4날씨·계절장마·한겨울은 포장과 시간을 따로 준비합니다
핵심 답

① 잔금일 ② 쉬는 날 ③ 손없는날 ④ 날씨 순서로 따지면 쉽습니다. 잔금일(남은 집값을 치르는 날)은 계약서에 정해져 있어 가장 먼저 봅니다.

날짜가 정해지면 거꾸로 세어 준비합니다. 한 달 전 업체 예약부터, 이사 후 14일 안 전입신고까지입니다.

자세히 알아보기

무엇부터 따져야 하나요?

잔금일이 가장 먼저입니다. 계약서에 정해져 있고, 바꾸려면 상대방 동의가 필요합니다.

그다음 쉬는 날을 봅니다. 이삿날 하루, 은행·관공서 일에 평일 하루가 필요합니다. 손없는날과 날씨는 그 안에서 고릅니다.

손없는날 이사, 주말과 평일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?

예약은 평일 손없는날이 더 쉽습니다. 주말과 겹치면 사람이 훨씬 많이 몰려 업체를 고르기 어렵습니다.

평일에 쉬기 어렵다면
  • 주말 손없는날을 일찍 예약합니다.
  • 은행·관공서 일은 앞뒤 평일에 나눕니다.

손없는날이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?

방향을 보면 됩니다. 전통적으로 손은 날마다 한 방향에만 있다고 봅니다.

이렇게 보기도 해요

지금 집에서 볼 때 새 집이 그날 손이 있는 쪽이 아니면 괜찮다.

달력에서 날짜를 누르면 그날 손이 있는 쪽이 나옵니다. 방향 표는 손없는날 뜻에 있습니다.

이삿날 기준 준비 순서는?

한 달 전 업체 예약부터 이사 후 14일 안 전입신고까지 9가지입니다. 날짜가 붙은 표는 이사 체크리스트에 있습니다.

세입자가 이삿날 꼭 챙길 것은?

전입신고와 확정일자, 두 가지입니다. 잔금을 치른 날 바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  • 확정일자: 임대차 계약서에 받는 날짜 도장입니다.
  • 왜 바로? 둘을 마치면 다음 날부터 보증금을 지킬 권리(대항력·우선변제권)가 생깁니다. 집이 팔리거나 경매로 넘어가도 마찬가지입니다.
  • 어디서? 전입신고는 정부24·주민센터, 확정일자는 주민센터·인터넷등기소. 전입신고·확정일자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손없는날과 잔금일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?

잔금일을 먼저 지킵니다. 잔금일은 돈과 열쇠가 오가는 날이라, 바꾸려면 상대방 동의가 필요합니다. 손없는날을 꼭 맞추고 싶다면 계약할 때 잔금일을 손없는날로 정해 두세요.

이사 업체는 언제 예약하나요?

보통 한 달 전쯤 견적을 받기 시작합니다. 손없는날이 주말·월말·연휴 앞뒤와 겹치면 더 일찍 찹니다.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견적을 받는 편이 좋습니다.

전입신고는 꼭 이삿날 해야 하나요?

이사한 날부터 14일 안에 하면 됩니다(주민등록법). 다만 전월세 세입자라면 이삿날 바로 하는 게 안전합니다. 확정일자(계약서에 받는 날짜 도장)도 함께 받아 두면 보증금을 지키기 좋습니다.

평일 이사가 더 싼가요?

찾는 사람이 적은 날일수록 견적을 비교할 여유가 생기는 편입니다. 다만 값은 업체·거리·짐 양에 따라 달라서, 이 사이트에서 금액을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.

전입신고 기한: 주민등록법(새 거주지로 옮긴 날부터 14일 이내). 대항력·우선변제권: 주택임대차보호법.